[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내달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IFA 2017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화웨이는 위 CEO가 '디바이스 인텔리전스: 다가오는 모바일 인공지능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2일 IFA 2017의 마지막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위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된 현 시대에서 인공지능 및 스마트 디바이스 경험의 진화상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이날 IFA 2017을 무대로 모바일 환경에서 AI를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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