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신작 모바일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출시할 예정인 엠게임이 3거래일 연속 강세다.
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엠게임은 전날보다 7.37%(280원) 뛰어 4천80원에 거래 중이다.
엠게임은 지난달 28일 프린세스 메이커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이에 이날부터 이틀 연속 엠게임은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프린세스메이커는 지난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3D 기반으로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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