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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공기관 문화정보 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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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구현' 설명회 개최

[강현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센터는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문체부 소속 공공기관이 보유한 문화정보의 민간 개방을 알리기 위해 '정부3.0구현, 문화정보 민간개방과 창조경제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문체부의 문화정보 민간개방 현황과 계획 발표, 공공부문 개방 우수기관 및 민간부문 문화정보 활용 아이디어공모전 당선작 시상,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정보센터와 안행부 산하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간 공공정보 개방협력을 위한 협약, 문화정보 활용사례 및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문체부는 소속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1억여건의 문화정보 중 올해 1천만여 건을 이미 개방했으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5천만여건 이상을 개방할 예정이다.

2014년부터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상품개발 등 민간에서 유용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표된 공모전 공공부문 수상작으로는 세시풍속 및 민속신앙사전,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등 보유 정보의 대부분을 개방한 국립민속박물관이 대상을 받았고 한국영상자료원(최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우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우수상), 한국저작권위원회(장려상), 한국관광공사(장려상) 등 6개 기관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민간부문 대상은 관광, 공연, 극장정보 등을 기반으로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카드 형태의 예매, 입장 시스템을 제안한 '서울 트래블 패스'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전통도깨비 캐릭터와 앱북을 활용한 박물관 전시관람 서비스 '마이미르 스토리G', 우수상은 다양한 문화기관의 정보를 SNS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감상을 공유하는 정보공유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획한 '보고쉽'이 수상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관에는 문화정보의 민간개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국민에게는 문화정보의 질적 우수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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