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영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제일모직 패션대전'을 열고 제일모직 16개 브랜드의 상품을 정가 대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28일부터 3일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경기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일모직 대표 브랜드는 물론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미입점 브랜드까지 최초로 동시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빈폴ㆍ갤럭시ㆍ로가디스ㆍ엠비오 등 제일모직 대표 브랜드와 까르벵ㆍ비이커ㆍ데레쿠니ㆍ구호플러스 등 백화점 미입점 브랜드까지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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