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오는 4월 10일까지 총 22일간 봄맞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보상판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이다.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최대 39.9%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블랙박스 반납 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블랙박스·내비게이션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보상판매에서는 위성지도를 탑재한 4세대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에어'와 국내 최고 수준의 화질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풀 HD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700 마하'를 포함한 5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각 모델 별로 내비게이션은 최대 19만9천원, 블랙박스는 13만9천원, 세트상품은 31만8천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기존 아이나비를 이용하는 500만 고객의 감사 차원에서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근 출시한 위성지도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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