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인프라웨어 계열의 보안업체인 쉬프트웍스는 12일 '안드로이드 단말 플랫폼에서의 악성 코드와 위험 파일의 진단 방법'이란 백신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쉬프트웍스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안드로이드 단말 플랫폼의 실행 파일에 대해 시그니쳐(signature) 기반의 패턴 검사와 휴리스틱(heuristic) 검사를 통해 악성 코드나 위험 파일 여부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단하고 제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쉬프트웍스 홍동철 팀장은 "안드로이드 백신 제품을 개발했을 당시 출원했던 특허가 최근 등록이 완료됐다"며 "현재 특허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는 취지 하에 자체 특허팀을 운영하고 특허에 관해 '직무발명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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