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가 모바일 보안솔루션 기업 쉬프트웍스의 지분 62%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4일 발표했다.
쉬프트웍스는 스마트폰용 백신을 중심으로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으로, 국내 은행 및 증권사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 왔다.
인프라웨어는 두 회사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쉬프트웍스는 금융결제원을 통해 국내 은행용 스마트폰 모바일 뱅킹 백신 공급 사업자로 선정돼,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다.
인프라웨어 관계자는 "쉬프트웍스 인수를 통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장에서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모바일 보안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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