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등 업종별 대표협회 11곳과 사회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영세 사업장 저임금 근로자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업종별 협회는 회원사의 사회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국민연금·고용보험 등 사회보험료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소규모사업장 저임금근로자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해 노후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보험 보험료를 지원해 실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임채민 복지부 장관은 "소규모 사업장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어려운 형편에 있고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국민연금과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업종별 협회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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