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차병원그룹이 운영하는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에서 제정된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대혈은행 개설에 적합 판정을 받고 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현재 운영 중인 제대혈은행이 복지부 허가제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제대혈 검사 및 공정, 시설과 장비∙인력현황, 품질관리체계, 제대혈관리업무지침 문서보관현황과 화재·정전 등 재난사고 대응 등의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실사가 진행됐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관계자는 "아이코드와 함께 차병원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증제대혈은행도 복지부 허가를 받아 국내 제대혈은행으로는 유일하게 병원그룹에서 운영하는 가족∙기증 제대혈은행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아이코드는 국내 제대혈은행 중 최초로 제대혈 이식건수 600건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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