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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한국미술 담은 달력 67개국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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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수기자] 한국 머크는 14일 한복을 주제로 한 국내 미술작가의 작품으로 2012년도 달력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머크는 독일 본사를 중심으로 지사가 소속된 국가에 미술 작가를 선정해 소개해 왔으며, 한국은 2010년에 이어 2012년 달력까지 3번째다.

이번 달력에는 한복을 입은 여인의 뒷모습을 극사실적인 화풍으로 표현한 정명조 화백의 작품이 실렸으며, 머크의 67개국 지사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적의와 활옷을 입은 왕후를 비롯해 궁궐의 여인, 양반집 규수, 기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여인이 갖춰 입은 한복이 달력을 통해 묘사됐다.

유르겐 쾨닉 한국머크 대표는 "일상 생활에서 늘 접하는 달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가와 작품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머크는 국내 액정기술과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의대에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기초과학기술 분야 지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유르겐 쾨닉 대표는 지난해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0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외국인 투자 유공자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기수기자 guyer7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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