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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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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세계적 수준의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을 개통, 앞으로 고객들은 서비스 가입 청약할 때나 사용중이던 전화가 고장이 났을 때, 또는 청구요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때 등 여러 창구를 찾아 다닐 필요없이 한 창구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요금청구 종류가 종이·디스켓·팩스 등으로 다양화,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에 서비스별로 발행되던 요금 청구서를 한장으로 통합하여 받아볼 수도 있다.

KT는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6년간에 걸쳐 개발한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을 충청·부산지역의 업무전환에 이어 지난 1월 22일 전체 가입자 및 데이터 규모의 절반에 가까운 서울지역 업무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ICIS를 공식 개통한다고 14일 발표했다.

ICIS(Integrated Customer Information System)는 KT에서 제공하는 일반전화·ADSL 등 기존의 개별시스템으로 운용되던 여러 서비스의 고객대응 및 요금관리 업무와 서비스별로 구성된 고객 정보를 하나의 데이타베이스로 통합, 고객의 가입정보·요금정보·민원사항 등 고객응대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KT ICIS의 데이터 처리 규모는 대형 시중은행보다 20여 배나 많고 데이터 측면에서는 3천200만 고객 데이터와 월 40억개의 과금자료를 정밀하게 처리하고 있어 규모면에서도 세계적 수준이다.

이번 ICIS 개통에 대해 이상철 KT 사장은 "KT는 ICIS 개발 성공을 계기로 모든 사업의 귀착점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가치 구현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ICIS 개통으로 스피드경영과 투명경영, 가치네트워킹(Value Networking)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나머지 지역의 업무전환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으로 경기/강원지역은 3월 21일에 ADSL/전용회선 등 업무전환은 3월 22일에, 대구지역은 5월중에, 전남/전북/제주지역은 6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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