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서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세키아 신고)는 23일 지난 1분기 국내 잉크젯 복합기 시장에서 두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며 급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브라더는 지난 1분기 국내 잉크젯 복합기 시장 점유율에서 10% 점유율을 차지했다. 점유율 2위 업체와도 4%대 정도의 근소한 차이를 보여, 잉크젯 제품을 출시 3개월 만에 나름의 선전을 했다는 평가다.
올초 판매가 시작된 브라더의 미니 잉크젯 올인원 복합기 MFC-J410과 MFC-J220은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재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지난 달 출시한 신제품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 MFC-J6710DW은 소호시장뿐 아니라 학교나 유치원, 건축설계사 등 특정 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세키야 신고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브라더의 시장 진입과 동시에 10%대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은 단기간에 고속 성장을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잉크젯 복합기 제품군을 적극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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