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서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세키야 신고)는 25일 업계 최초로 A3 양면 인쇄·복사·스캔·팩스 기능을 모두 탑재한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 'MFC-J6710DW'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에 출시 됐던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들이 평판 스캐너가 A4 사이즈여서 스캔 편집 소프트웨어 없이는 단번에 A3 사이즈 스캔 및 인쇄가 불가능했던 점을 개선했다.
또한 A3 사이즈 양면인쇄와 A4, B4, LGR, 엽서1, 인덱스카드 등 다양한 크기를 소화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A3 복합기는 디자인, 설계, 출판 등 특수 산업군에서 적극 사용하는 제품으로 특히 책이나 포스터를 제작할 때 많이 쓰인다. 브라더 A3 복합기 신제품은 1200x6000 dpi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A3 포스터 제작 지원 기능을 이용하면 누구나 전문 인쇄 품질의 컬러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다. A3 평판 스캐너로 접힌 책과 같이 불규칙한 모양의 문서도 매끄럽게 복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해 여러 사용자들이 장비를 공유할 수 있다.
세키야 신고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A3 컬러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은 브라더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 출시한 A3 제품"이라며 "복합기의 4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이 제품으로 올해 A3 복합기 시장을 재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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