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출시된 이과수 얼음정수기 미니는 36x49x48㎝ 크기의 초소형 제품으로, 현재 청호나이스 전체 정수기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팀 이정섭 팀장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얼음정수기 판매의 최대 성수기"라며 "특히 올해는 이과수 얼음정수기 미니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지난 2003년 얼음정수기를 국내 첫 출시했다. 이후 아이스콤보, 이과수 얼음정수기, 이과수 얼음정수기 플러스, 이과수 얼음정수기 와인셀러 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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