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인터넷 TV 프로그램 제작사인 '넥스트 뉴 네트웍스(Next New Networks)'를 인수하기 위해 이 회사와 협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15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유튜브의 '넥스트 뉴 네트웍스' 인수 추진은 자체적으로 전문적인 TV 동영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협상 가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넥스트 뉴 네트웍스'는 2007년 뉴욕에서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인터넷용 TV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으며, 1년전부터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와 비슷한 역할까지 하고 있다. 비디오 제작자를 뽑아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를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비디오를 배급하고 있다.
현재 65개의 독립 제작자를 갖고 있으며 이들이 제작한 TV 프로가 넥스트 뉴 네트웍스의 월간 시청률의 절반 이상이다.
유트브가 관심을 갖는 것은 이 대목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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