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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장' 장재호, 프랑스 파리에서도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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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 마재윤 등 한국의 간판 프로게이머들이 블리자드의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이들은 블리자드가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WWI 오프닝 세레머니에서 세계 각국의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단상에 올라 현장을 찾은 프랑스의 게임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가정 먼저 단상에 올라 사회자로부터 "블리자드의 게임을 소재로 한 '스타' '워크래프트3' 등의 종목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특급 프로게이머들"이라고 소개됐다.

특히, '문(MOON)'이라는 아이디, '안드로메다 장'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장재호는 현장의 팬들로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장재호 이외에도 마재윤, 염보성, 송병구, 김구현 등 스타크패르트 프로게이머들이 단상에 올라 팬들의 환영을 받았다.

한국 선수들이 소개된 후 미국과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현장에서 소개됐다.

/프량스 파리=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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