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과 컨설팅을 접목, 올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
에이쓰리시큐리티컨설팅(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kr)은 지난 11·12일 이틀 동안 워크숍을 실시하고 올해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 해 이비즈텍과 합병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향후 특화된 서비스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비즈텍의 기업위험관리(ERM) 솔루션과 개인정보영향평가시스템을 주력 제품으로 삼고, 에이쓰리시큐리티의 컨설팅 역량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이달 중순 이비즈텍의 연구소 조직을 흡수하고, 추가로 인력을 충원해 조직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재호 에이쓰리시큐리티 대표는 "올해는 ▲학습분위기 조성 ▲교육훈련 제도 강화 ▲복리후생의 증대 ▲성과중심의 조직운영 ▲코스닥 등록 추진 등을 추진할 것"이라며 "조직 체계를 공고히 해 임직원이 만족하는 행복 직장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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