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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OTP 도입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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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연구원, 12월 5일 OTP통합인증센터 개소식

오는 2008년 3월부터는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 사용이 의무화된다. 금융보안연구원은 그 동안 시험 가동했던 OTP 통합인증센터를 공식 가동하는 등 OTP 의무화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정성순 www.fsa.or.kr)은 오는 12월 5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내에 위치한 통합인증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고 3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29일 1차 서비스를 시작한 OTP 통합인증센터는 지난 4개월 여 동안 서비스 안정화 과정을 거쳤다. 금융보안연구원은 4개월 간의 시험 운행 기간 동안 2천200만건의 OTP 인증서비스를 제공했다.

12월 5일 공식 오픈할 OTP 통합인증센터 참여를 신청한 금융회사는 ▲국내 은행과 HSBC 등 18개 ▲증권회사 30개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 기타 6개사 등 총 54개다. 이 중 46개사가 현재 서비스를 가동하고 있다.

◆OTP사용 의무화·보안 등급별 거래한도 차등화로 확산 전망

OTP 통합인증센터가 공식 개소함에 따라 앞으로 전자금융 이용자는 거래하는 금융기관 전체를 하나의 OTP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금융보안연구원 인증관리팀 강우진 팀장은 "통합인증센터 설립 초기에는 반신반의하는 업체가 많았는데 하나의 목표를 추진하다 보니 단기간 구축이 가능했다"며 "이번에 공식 개소식을 가짐에 따라 전자금융 이용자가 안심하고 OTP 인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됨을 선포한 데 대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년 3월 말경 OTP 사용 의무화와 더불어 보안 등급별 거래한도 차등화 적용으로 OTP 인증서비스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에 맞춰 각 금융회사들은 관련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한편 12월 5일 개소식에는 금융감독당국, 금융보안연구원, 금융회사 및 OTP 업체 등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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