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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해외시장 공략 본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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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법인 사장 직속 편입…"해외매출 비중 10% 달성"

올해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혔던 LG CNS가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 CNS는 최근 해외 법인을 신재철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는 등 해외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조직 개편을 토대로 LG CNS는 올해 해외 사업 매출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대표적인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체 중 하나인 LG CNS의 이 같은 움직임은 신재철 사장의 경영 전략이 그대로 반영된 것. 신 사장은 그동안 "전세계 시장 1~2%에 불과한 국내 시장 1등은 의미가 없다"며 "글로벌 리딩 IT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해 왔다.

LG CNS는 최근 해외 7개 법인을 사장 직속으로 운영하도록 조직을 변경했으며 신 사장이 직접 해외사업을 챙기고 나섰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각 산업별로 추진됐던 LG CNS의 해외사업은 신 사장 직속 해외법인들이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LG CNS는 7개 법인 가운데 2~3개 법인을 주요 거점으로 삼아 LG 계열사의 IT 서비스 구축 중심으로 진행됐던 해외사업을 LG CNS가 주도하는 토털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LG CNS는 해외에 수출할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 CNS는 라스베이거스에 거리영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해외 신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다.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일은 미래전략사업부문이 담당하게 된다.

LG CNS가 LG엔시스를 자회사로 편입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후 LG CNS의 해외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엔시스는 올해 CD기 완제품, 보안 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를 위해 현지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을 세웠다. LG CNS는 LG엔시스를 자회사로 편입하면 해외법인을 이용해 LG엔시스도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도록 협력할 전략이다.

따라서 LG CNS는 LG엔시스의 보안솔루션 등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해외사업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함정선기자 min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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