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야후코리아 성낙양 사장, 불명예 퇴진 입력 2007.02.16 오전 11:1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야후코리아 성낙양 사장이 5월말 물러난다.성 사장은 "야후코리아를 2년3개월동안 이끌어 왔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다"며 "5월말 사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관련기사 야후코리아, 사장교체 조직이관 등 '대수술' 야후코리아,3개 중심그룹으로 조직 개편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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