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전송 네트워킹(AND) 업체 F5네트웍스가 기업 게이트웨이 보안 업체 시큐어컴퓨팅과 함께 업계 최초로 신뢰도 기반 네트워크 에지 보안 모듈을 출시했다.
'빅IP 메시지보안모듈(MSM)'은 시큐어컴퓨팅의 '트러스티드 소스' 멀티-아이덴티티 신뢰도 엔진을 이용해 신뢰도 데이터를 활용하며 기업은 이를 통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에만 국한됐던 보호 범위를 기업 네트워크까지 확장시킬 수 있게 됐다.
트러스티드소스는 IP, 도메인, URL, 메시지와 같은 멀티플 아이덴티티를 위해 할당된 신뢰도 기반의 메시지에 대한 필터링 제공을 위해 글로벌하게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다.
빅IP MSM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원치 않는 스팸 메일을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 툴을 함께 제공한다. 트러스티드소스를 이용해 원치 않는 메일이 방화벽을 통과하기 전에 네트워크 에지에서 70% 이상을 제거함으로써 기존 기업 안티스팸 솔루션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빅IP MSM은 F5의 TMOS 아키텍처 상에서 운용되므로 기본 빅IP 버전 9.x 시스템 상에서 에드온 모듈로 설치가 용이하다.
F5 제품관리 총괄 이사 제인슨 니드햄은 "빅IP MSM은 기업으로 하여금 네트워크 에지에서 이메일에 대한 적합성 분석과 함께 원치 않는 메일을 제거 또는 격리시켜 안티스팸과 메일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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