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6월 한달간 신규 51만8천명, 해지 46만9천명, 순증 4만9천600명을 기록해 누적가입자가 1천263만4천명으로 늘어났다고 3일 발표했다.
6월 한달간 보조금 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37만2천명으로 번호이동고객 중 25만5천명, 보상기변고객 중 11만7천명이 보조금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TF 김영호 판매기획팀장은 "6월에도 지상파DMB폰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전월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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