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인텔의 새로운 서버용 듀얼코어 제온 프로세서 '뎀시(코드명)' 발표에 앞서 경쟁제품인 최신 듀얼코어 옵테론 프로세서를 출시를 발표, 선수를 치고 나섰다.
AMD는 7일 옵테론 프로세서의 최상위 모델 3종을 새로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3종의 듀얼 코어 옵테론 프로세서 제품은 모델 885와 285, 185. 모델 885는 8웨이 16개 코어 엔터프라이즈급 서버까지, 모델 285는 2웨이 4개 코어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으로 각각 탑재되며, 모델 185는 1웨이 2개 코어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에 탑재된다.

AMD는 인텔이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스시코에서 개최되는 IDF(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듀얼코어 옵테론과 경쟁할 새로운 듀얼코어 제온 프로세서 '뎀시'를 공식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최신 옵테론으로 선제 공격을 벌인 셈.
뎀시는 코드명 '벤슬리'인 인텔의 새로운 서버 플랫폼에 사용될 프로세서. 65나노의 최신 공정을 적용한 최신 서버용 듀얼코어 제온 프로세서다. 앞서 발표된 제온 DP, MP 프로세서와 달리 진정한 x86 제온 급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듀얼코어 부분서 옵테론에 밀린 인텔의 자존심을 되찾아올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x86급 듀얼코어 서버 프로세서 시장을 둘러싸고 벌어질 양측의 대결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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