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배우 한소희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bhc의 새로운 모델이 된 배우 한소희. [사진=bhc]](https://image.inews24.com/v1/32ee2de5d7d298.jpg)
bhc는 배우 한소희가 가진 강렬한 카리스마, 세련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맛과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치킨'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이미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후라이드 '콰삭킹', 간장 베이스의 '맛초킹' 등 다양한 메뉴의 맛과 매력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bhc는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소희 배우와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소희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업계 1위 브랜드인 bhc의 모델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bhc 메뉴가 가진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제 방식으로 표현해 많은 분들이 bhc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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