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는 최근 메일 서비스 중단으로 사업철수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세이클럽 서비스의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추가적인 구조조정 계획은 없다"고 4분기 경영설명회를 통해 2일 확인했다.
박진환 네오위즈 사장은 "세이클럽은 매달 7억원 이상 매출이 일어나면 손익분기점을 맞춘다"며 "4분기에 22억원 매출을 올려 손익분기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피망' 사업과 관련, "지난 3분기에 대폭의 성장률를 기록한 탓에 4분기의 직전분기 대비 성장률은 미미한 수준을 나타낸 것"이라며 "분기별 두자릿수 성장률 달성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한자릿수 성장률은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코리안클릭 자료에 따르면 피망 방문자 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만, 내부 조사에서는 오히려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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