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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드디어 인텔칩 채용 PC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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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컴퓨터가 예상대로 인텔 프로세서 기반 PC들을 일정보다 앞서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상대로 '제2차 PC전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 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맥월드 엑스포에 참석, 인텔의 신형 '코어 듀오'칩을 탑재한 '아이맥' 데스크톱과 '맥북 프로' 노트북을 선보였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애플은 그동안 2006년 6월까지 인텔칩 기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왔다.

그러나 애플은 보다 전력 효율적인 칩을 탑재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고, 올해 안에 모든 매킨토시 제품군을 인텔 칩 기반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인텔 기반 '아이맥'은 올인원 디자인으로 IBM칩 기반 제품보다 최대 세배 정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가격은 17인치 제품은 1천2999달러, 20인치는 1천699달러로 책정됐다.

15.4인치 모니터를 탑재한 '맥북 프로'는 애플 노트북중 가장 얇다는게 특징. 가격은 1천999달러부터다.

두 제품 모두 원격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론트 로우' 소프트웨어,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아이라이프' SW 스위트 등이 함께 제공된다.

한편, 이날 맥월드에는 폴 오텔리니 인텔 CEO도 참석, 애플과 인텔간 새로운 협력 시대를 대외에 과시했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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