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손흥민 선발 출전 토트넘 UCL 16강 1차전 AC 밀란에 덜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선발 출전했지만 소속팀 패배를 지켜봤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산시로에서 AC 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2022-2023시즌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AC 밀란에 0-1로 졌다. AC 밀란은 전반 7분 브라힘 디아스가 넣은 선제골을 잘 지켜냈다.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 36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으나 이날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inews24

AC 밀란은 이날 승리로 UCL 8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이탈리아 세리아A에서 분위기 반전 발판을 만들었다. AC 밀란은 최근 정규리그 4경기를 치르는 동안 1승 3패로 주춤하면서 리그 5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AC밀란은 이날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7분 테오 에르난데스가 왼쪽을 돌파한 뒤 슈팅을 시도했다. 공이 토트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를 맞고 골대 앞으로 흐르자 디아스가 이를 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디아스의 선제골은 이날 결승골이 됐다. 디아스의 첫 번째 슈팅은 포스터가 선방했지만 리바운드된 공을 디아스가 헤더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날카로운 크로스와 프리킥를 앞세워 토트넘 공격을 도왔으나 AC 밀란의 수비벽은 단단했다. 토트넘은 다음 달(3월) 9일 안방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C 밀란과 16강 2차전을 치른다. 여기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8강 진출 가능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inews24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흥민 선발 출전 토트넘 UCL 16강 1차전 AC 밀란에 덜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