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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FA컵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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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오랜만에 멀티골을 넣으며 제몫을 톡톡히했다. 토트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프레스턴에 있는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2022-20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 프레스턴 노스 앤드(이하 프레스턴)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했고 후반 5분과 24분 연달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프레스턴에 3-0으로 이겨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손흥민은 이날 해리 케인이 결장한 자리를 잘 메웠다. 지난 5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원정 경기 이후 5경기만에 다시 골맛을 봤다. 멀티골은 지난해 10월 11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주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와 홈 경기 이후 108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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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로써 올 시즌 EPL을 포함해 공식 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전반 예열을 마쳤다.

전반 16분 상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고 25분께는 오른발로 다시 한 번 감아찼다. 그러나 두 차례 모두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반 5분 0의 균형을 깨뜨렸다. 페널티아크 왼쪽 뒤편에서 다시 한 번 왼발로 감아친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은 14분께 패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이반 페리시치가 보낸 패스를 받았다. 그는 한 바퀴를 돈 뒤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을 시도해 다시 한 번 프레스턴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골을 넣은 손흥민은 후반 40분 브라이언 힐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먼저 마쳤다. 토트넘은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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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트넘 데뷔전을 치른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42분 추가골을 넣었다. 단주마는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 레알에서 임대 이적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3시즌만에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토트넘은 오는 2월 6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EPL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설욕을 벼르고 있다.

지난 20일 치른 맨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은 먼저 두 골을 넣으며 앞서갔으나 후반 4실점하면서 2-4로 역전패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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