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며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장관, 한 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한덕수 국무총리와(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며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장관, 한 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김성진 기자]한덕수(왼쪽 두 번째) 국무총리와 박순애(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자리를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박 부총리, 한 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진=김성진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산회되자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며 대화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장관, 한 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b3991f64bc1b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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