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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이재명 부인 김혜경, 9일 자택 인근서 투표…'과잉의전' 사과 한 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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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소감 없이 도보 귀가…尹 배우자 김건희는 '사전투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대선 투표일인 9일 자택 인근에서 투표를 마쳤다.

김씨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씨는 투표를 마친 뒤 별도의 소감을 밝히지 않고 수행원들과 함께 도보로 귀가했다.

앞서 김 씨는 지난달 9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자신을 둘러싼 과잉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공개 사과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이날까지 공식 활동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는 지난 4일 사전투표일에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 바 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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