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흥국증권은 6일 제일기획에 대해 3분기 실적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실적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3천원을 유지했다.
![제일기획은 3분기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최근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제일기획 CI. [사진=제일기획]](https://image.inews24.com/v1/7a288f35d6571f.jpg)
흥국증권은 제일기획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며 3분기 매출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7% 증가한 3천167억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680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전 지역에서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기존 고객사 내 커버리지 확대효과와 더불어 비계열 물량의 동반 성장 기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기조적으로 진행되는 실적 성장세가 3분기에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본사는 폴더블폰, 프리미엄 가전 등 기존 고객사 제품의 판매 호조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관련 마케팅 수요 역시 안정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본사 매출 총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최근 연이은 실적 고공행진 추세가 이제는 주가에 반영돼야 할 시점이라는 평가다.
황 연구원은 "디지털 중심의 연이은 실적 개선세와 배당성향 60%선을 유지하는 주주친화적인 환원정책, 다소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투자대안 등을 감안하면 당분간 주가의 우상향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