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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라리가 마요르가 이적 유력…스페인 현지 매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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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가능성이 커졌다. 발렌시아는 브라질 출신 마르쿠스 안드레를 영입하면서 이강인을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라리가는 비유럽 출신 선수를 각 팀당 3명씩 보유할 수 있다. 발렌시아는 안드레의 합류로 비유럽 출신 선수가 이강인을 포함해 막시 고메스(우루과이) 오마르 알데레테(파라과이)까지 모두 4명이 됐다. 이런 이유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기정사실이 됐다.

이강인이 뛰게 될 팀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등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현지 매체 '엘데스 마르케'는 29일(한국시간)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남은 계약기간을 파기한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 같은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소속팀인 마요르카로 이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은 이적이 임박했다. 스페인 현지 매체는 이강인이 이적할 팀으로 같은 라리가 소속인 마요르카를 꼽았다. 마요르카는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했다. 도쿄올림픽 당시 대표팀 소속으로 볼 훈련 중인 이강인. [사진=김성진 기자]

이강인은 EPL 등 다른 리그가 아닌 라리가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가 만약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동갑내기'로 일본 축구의 미래라고 평가받는 구보 다케후시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구보는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뛰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해 라리가로 진출했고 비야레알과 헤타페에서 임대로 뛰었다.

마요르카는 지난 시즌 2부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올 시즌 1부리그로 승격됐다. 앞서 2019-2020시즌에도 라리가에서 뛰었으나 헌 시즌 만에 2부리그도 다시 강등됐다.

마요르카는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임대로 구보를 영입했다. 그는 마요르카 합류 이후 지금까지 3경기에 출전했고 아직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한편 아닐 무르티 발렌시아 회장은 엘데스 마르케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과 동행을 끝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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