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모바일 게임 '코믹스 브레이커'를 오는 18일 170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글로벌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주사위의 신' 제작진이 개발을 담당한 타이틀로 카드 배틀 장르에 북미 코믹스 감성을 더했다.
한편 코믹스 브레이커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모바일 게임 '코믹스 브레이커'를 오는 18일 170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코믹스 브레이커는 글로벌 5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주사위의 신' 제작진이 개발을 담당한 타이틀로 카드 배틀 장르에 북미 코믹스 감성을 더했다.
한편 코믹스 브레이커는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