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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만7천명 인플루언서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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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퍼트-SME(소상공인) 연결고리 강화, 성장 시너지 제고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가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인 ‘인플루언서 검색’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들만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네이버가 1만7천명 인플루언서 지원에 나선다. [사진=네이버]

12일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검색’에 참여하고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인 ‘네이버 인플루언서 센터’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에는 20개 카테고리에서 1만7천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중 52%는 유튜브와 동시에 활동 중이다. 이들은 ‘키워드챌린지’를 통해 1년간 7만8천개의 키워드에 대해 3백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냈으며, 일평균 3만 4천건의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찾는 사용자도 늘어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인플루언서 홈에 방문하는 순방문자는 전년대비 12배 증가했으며, 콘텐츠를 클릭하는 횟수 역시 13배 늘어났다.

인플루언서 검색을 통해 월 3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인플루언서도 작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연간 1억원 이상의 광고수익을 가져가는 창작자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도 구축되면 창작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의 창작 역량과 재능을 커머스, 라이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며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향도 고민 중이다.

네이버는 센터를 통해 인기 창작자들의 콘텐츠 창작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엑스퍼트 컨설팅’ 프로그램과 광고 배너 운영과 제작을 지원하는 ‘슈퍼애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엑스퍼트 컨설팅’은 네이버 엑스퍼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네이버 인플루언서’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자들이 콘텐츠 창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세금, 저작권 등 문제에 대해 네이버 엑스퍼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엑스퍼트 역시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 광고를 지원하는 '슈퍼 애드'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된다. 여행·테크 등 다양한 12개 주제에 관련한 인플루언서들이 SME와 사용자들과도 더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광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고 배너 디자인, 컨셉 등 제작 전반의 과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김승언 네이버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는 네이버와 함께하는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장기적인 보상 강화 마련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며 “네이버 인플루언서 뿐 아니라 엑스퍼트, 라이브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보상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협업 모델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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