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왼쪽 세 번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두 번째), 은성수 금융위원장(맨 왼쪽),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회의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홍 부총리는 "코로라19 사태에 따른 경제분야의 부정적 파급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파급영향 외에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경제·소비심리 위축이 큰 편인데 국민들도 이제 정상적인 경제·소비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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