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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TV 판매량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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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5월 전체 TV 판매량 전년 대비 24% 증가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이달에 개최되는 월드컵을 앞두고 TV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자랜드가 올해 5월 전체 TV 판매량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2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전자랜드는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16강 기원 TV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65형 모델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결제하는 신용카드와 관계없이 삼성전자 QLED·LG전자 OLED 5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 16만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65형 모델 구입 고객에게 1만6천 전자랜드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시기마다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TV 교체를 염두에 뒀던 고객들에는 좋은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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