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조이맥스, '윈드소울 아레나' 테스트 19일까지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윈드소울 IP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게임성 점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 포 카카오'의 테스트(CBT)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윈드소울 아레나 포 카카오는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이다. '카일리', '클로이', '레오' 3인 영웅과 소환수가 함께 덱(진영)을 구성해 즐기는 실시간 대전(PvP)이 특징이다. 40여종의 '룬'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도 더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이용자간 전략적인 전술를 펼칠 수 있는 1대1 아레나 모드와 한계에 도전하는 싱글 챌린지 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된다. 회사 측은 정식 출시에 앞서 재미와 밸런스, 서버 안정성 등 게임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이맥스, '윈드소울 아레나' 테스트 19일까지 진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