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 포 카카오'의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발표했다.
윈드소울 아레나는 전작 '윈드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이다. 다양한 영웅들이 소환수와 함께 진영(덱)을 구성해 다른 이용자와 실시간 대결(PvP)을 벌일 수 있다. 40여종의 '룬'을 수집해 육성하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윈드소울 아레나 테스트 신청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 시작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