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모바일 게임 '스쿼드플로우'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오는 9월 7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스쿼드플로우'는 지구의 마지막 생존자일지도 모를 소녀를 구하려는 로봇을 그린 슈팅 게임이다.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와 더불어 미션·스페셜·실시간 이용자 간 대결(PvP)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스쿼드플로우' 테스터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자들 중 테스터로 선발된 이용자들에게는 접속코드 및 다운로드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포털 '한빛온' 홈페이지와 사전예약 애플리케이션 '모비'를 참조하면 된다.
한빛소프트는 "'스쿼드플로우'는 다채로운 시나리오 구성과 감성을 살려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더욱 완벽하고 견고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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