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오는 9월 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대항전 '오디션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 참관 신청을 9월 21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토너먼트에서는 지난 6월 부천에서 열린 온라인 게임 '오디션' 국내대회에서 선발된 한국 대표 6명을 비롯해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6명씩 선발된 총 30명의 국가대표들이 최강자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관을 원하는 이용자는 게임포털 한빛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20만 이벤트 캐시와 세계대회 한정판 마크 및 한정판 아바타 등이 주어진다.
회사 측은 또한 '오디션 더 월드 클래스 토너먼트' 참관 신청을 시작으로, 매주 새로운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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