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지난 2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축제 추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청 관계 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하 건의사항과 추가 협의사항을 논의했다.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신륵사 관광지에서 개최되며,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관광지 기반시설 정비, 적극적인 홍보 활동, 방문객 편의 제공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로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아와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여주를 대표하는 도자기축제와 함께 관광원년의 해 선포와 출렁다리 개통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주차·교통·먹거리 등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전 부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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