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본청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518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국가적 재해 극복을 위해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이뤄졌고,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의 슬픔과 고통을 통감한다”며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산불 피해 지역 학생들과 교육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산림 인접 지역 학교에서의 화재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비상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해 재난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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