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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충훈벚꽃축제 5일~6일⋯먹거리 취소 등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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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봄 기운도 느끼고 산불 피해 지역에 마음도 전하는 축제가 되길"

지난해 4월 벚꽃이 만개한 안양시 만안구 충훈벚꽃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사진=안양시]
지난해 4월 벚꽃이 만개한 안양시 만안구 충훈벚꽃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사진=안양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오는 5일~6일 만안구 충훈동 충훈벚꽃길과 충훈2교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 애도 시간을 포함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도 운영된다. 화기를 사용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은 모두 취소됐다.

5일 오후 7시 충훈2교 하부 중앙 무대에서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개 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린다. 6일 오후 7시에는 시 홍보 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과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 공연팀은 축제 기간 벚꽃 길 산책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무대를 선보인다. 시는 밀집 등 축제 안전 사고에 대비해 종합 상황반을 가동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에 참여·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벚꽃과 안양천 등 봄의 기운을 느끼는 한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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