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에 전국 최다 과정, 최대 인원 규모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4개 과정, 하반기 4개 과정을 운영하게 될 동아대는 전국 최대 규모인 100명을 모집해 해외취업 교육과정에 나서게 된다. 상반기와 하반기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은 전국에서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2025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디자인 △물류무역 △테크니션 △비즈니스 등 전문가 4개 과정 50명을 선발해 오는 10월까지 국내에서 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연수생들은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7개월간 620시간 시행되는 국내 교육을 통해 원어민 영어회화,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비자 준비, 통역 실습 등과 직무교육을 받은 뒤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 대기업과 현지 주요 기업에서 연봉 4만 달러 이상을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
한편 동아대는 올해 사업 본격 운영에 앞서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과정 18기 취업캠프'를 지난달 28~29일 이틀 동안 부산 광안리 호메르스호텔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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