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청년농업인 유입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주력한다.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은 지역단위 스마트팜 확산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 232억여 원을 들여 무풍면 증산리와 지성리 일원에 기반 시설(온실 4.3ha)을 포함한 6.15ha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무주군은 경영실습장을 비롯해 임대형 스마트팜 4동과 육묘장 2동을 조성할 계획으로 여름딸기를 비롯한 샐러드용 상추 등의 생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경영실습을 한 청·장년에게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운영을 연계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월 28일 무풍면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접 지역 4개 마을주민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원예 단지 기반 조성,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및 추진계획의 필요성 등을 공유했다.
이종철 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이 크기 때문에 임대를 통해 경제적인 부담은 줄이고 경영의 기회는 폭넓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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