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출생기본수당 20만원을 지급한다.
출생기본수당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생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도와 시가 각각 10만원을 지원한다.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빠짐없이 받으면 지원금 총액은 4320만원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이다. 출생아와 보호자 모두 출생신고일로부터 계속해 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수당 신청 시점엔 시에 주소 등록 후 거주해야한다.
신청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을 기준으로 1개월 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세부터 18세까지 지원하는 출생기본수당은 양육 초기뿐 아니라 경제적 지출이 많은 학령기까지 가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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