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교통개방 구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9일 서구 회재로 풍암저수지사거리에서 원광대한방병원 사거리까지 약 800m 구간 간이(임시)포장 도로를 개방했다.

현재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구조물 공사가 완료된 구간의 도로를 우선 포장해 개방한 상태로 향후 일반(표층)포장을 진행해 차량 통행의 불편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의 약해진 지반이 내려앉거나 갈라질 위험 등 싱크홀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차량과 보행자에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 시장은 서구 풍암저수지사거리부터 원광대병원사거리 800m 구간 도로 포장 상태와 교통안전 시설물, 정거장 외부 출입구 등을 직접 점검했다.
강 시장은 “언 땅이 녹는 해빙기인 4월까지 지반이 약해져 내려앉거나 갈라질 위험이 있는 만큼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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