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내달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온라인 시장 경쟁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생존 전략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소상공인 희망아카데미(6회)와 디지털 마케팅 실무 과정(15회), 전문가 특강(상·하반기 각 1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과정은 초급·일반·고급으로 단계별로 운영돼 참여자의 수준에 맞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블로그·SNS(사회관계망서비스)·스마트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필수 노무·세무 관리법, 최신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내달 17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자갈치 소재 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공고문 내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김봉철 부산광역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교육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