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20일 '제26회 백사 산수유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정책보좌관, 관련 부서장, 백사면장, 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축제장 내 시설 안전, 방문객 편의시설, 교통 및 주차 대책, 응급 의료 및 안전 관리 체계, 홍보 및 안내 시스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흐름 개선,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방문객 쉼터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백사 산수유꽃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황금빛 산수유꽃이 피어난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시장은 “이번 사전 로드체킹을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이천 백사면의 봄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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