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731b784bf6041b.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검찰이 18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처장 권한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확인한 결과 김 차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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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서울서부지검에 확인한 결과 김 차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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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구속영장 취소시킨 인천지검장 보던 심 검찰총장은 건희네와 남동생이 연루됐다는 마약밀수사건 막아준 공로로 검찰총장맏아 지판사의 약점이나 뇌물준건지 법에도 없는 시간과 날짜를 병행하여 불법으로 구속취소시킨자들로 반듯이 엄벌에 처해야할 더러운 판검사들로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오염시켜 부패검찰의 청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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